조서연 아나운서 SNS가 화제다.
조서연은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논알콜플리즈"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카페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남성들 두근거리게 만드는 설렘 유발 미소가 돋보인다.
2012년 미스코리아 대구선발대회 미를 수상했던 그녀는 현재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나이는 1988년생(올해 33세)다.

아프리카티비(TV)에 BJ로 활동 중인 수빈이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 했다.

1일 수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은날 한국꺼 #로맨틱코미디#영화 추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 했다.

사진 속 수빈은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지으며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 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우월한 미모는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수빈은 걸그룹 하트의 멤버로 활동 했으며 아프리카티비(TV)에서 노래, 소통,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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