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올케 이보미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 이완 또 반할 미모까지

 

 

이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프로골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 내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포츠웨어를 입은 채 촬영을 진행 중인 이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와 청순한 미모까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우월한 기럭지 또한 감탄을 더했다.

한편 배우 김태희의 동생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12월 29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