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연 아나운서 논알콜플리즈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미모

 

조서연 아나운서 SNS가 화제다.
조서연은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논알콜플리즈"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카페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남성들 두근거리게 만드는 설렘 유발 미소가 돋보인다.
2012년 미스코리아 대구선발대회 미를 수상했던 그녀는 현재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나이는 1988년생(올해 3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