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다현 어느새 어른스러워

걸그룹 '로켓펀치' 다현이 미니 2집 타이틀곡 '바운시(BOUNCY)'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4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걸그룹 '로켓펀치'가 두 번째 미니앨범 'RED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데뷔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으로 강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곡 '바운시(BOUNCY)'를 포함 7곡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