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선명한복근 건강미 넘치는 근황 55kg 유지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에바 포피엘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눈 바다. 작년에 못 만들었던 엉덩이. 이번에는 만들 수 있겠죠. 55kg 유지하고 있는 중"이라며 "즐거운 운동. 끝나고 꽈배기 흡입한 건 안 비밀"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헬스장에서 전신거울이 비친 자신을 촬영한 모습이다. 특히 에바의 선명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붙잡는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으며,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