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나이 먹어도 완벽한 비키니 몸매 탄탄 S라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 휴가 인증샷을 찍었다. 27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멋진 장소예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하와이 해변에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댄스로 가꾼 탄탄한 보디라인을 인증,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